특히 이 시장은 "최근 가장 어려운 분들은소상공인과 자영업자"라면서 "각종 금융지원정책과 시설개선사업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 "올해가 보름밖에 남지 않았는데 해가 바뀌면 변경되는 제도들이 많다"며 "이런 사항들에 대해서 시민들이 정확히 아실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홍보해야 한다.
이 시장은 1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가장 큰 문제는 지역경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소상공인과 자영업 하시는 분의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다”며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확정된 예산을 신속 집행해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라”며 민생 행정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들의.
◆ KB금융,소상공인의 성장 응원 나섰다.
‘KB착한푸드트럭’시동 켜고 통인시장으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16일 서울시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소상공인의 성장을 응원하고자‘KB착한푸드트럭’과 함께180여 명의소상공인에게 따뜻한 차와 간식을 제공했다.
도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진작책으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지원 예산을 내년 50억원에서 더 확대하고, 1월 설을 맞아 지역화폐 인센티브 할인율도 6%에서 10%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소비 진작을 위해 공직기강을 준수한 상황에서 예정된 송년.
찾아 “소상공인과 자영업 종사자 여러분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대전의 경제 일선에서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 의장은 이어 “대전시소상공인과 자영업 종사자 모두가 새해에는 더욱.
경남도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여, 300억 원.
정연보 경남도소상공인정책과장은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장기적인 내수경제 침체로 지역의 골목상권과소상공인.
경제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인 5090억원 지역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지역화폐 발행 지원금 456억원을 편성하고, 중소기업 및소상공인지원 121억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경제에 '온기 급속충전'하는 민생경제 살리기 예산을 편성했다.
△무상급식 지원 417억원 △기본형 공익직불제 239억원 △경기도.
정기명 여수시장은 "탄핵정국으로 국가가 혼란스럽고 우리시는 산단 경기 위축 등으로 자영업자와소상공인등 시민 모두가 매우 어려운 연말연시를 맞이하고 있다"며, "민생안정 대책반을 중심으로 추진하되 카드형 지역상품권 발행과 예비비 활용 등 당장 시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방안들을 신속히 검토해.
경제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인 5090억원 지역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지역화폐 발행 지원금 456억원을 편성하고, 중소기업 및소상공인지원 121억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경제에 '온기 급속충전'하는 민생경제 살리기 예산을 편성했다.
▲무상급식 지원 417억원 ▲기본형 공익직불제 239억원 ▲경기도.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정치·경제적인 불안정 속에서도 국가 에너지산업의 안정성을 위해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소상공인지원 등을 위해 예정된 취약계층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등 사회공헌활동과 연말연시 모임을 계획대로 시행해 국민과 지역에 도움이 되는 공기업의 역할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