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 경제부총리 "비상계엄 상황에서재정자금유동성같은 걸 확보를 잘하라.
" 한덕수 국무총리는 계엄 선포 건의가 자신을 거치지 않았고, 이는 법을 따르지 않은 거라고 했습니다.
한덕수 / 국무총리 "앞으로 여러 절차에 따라서 법과 국민이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 부총리는 "그 종이를 받은 것을 인지 못 한 채로 (4일 새벽) 1시쯤에 (기획재정부) 간부 회의를 했고, 회의가 끝날 때쯤 기재부 차관보가 리마인드(상기)를 해줘서 그때 (종이를) 확인해봤다"며 "그 내용은 '비상계엄 상황에서재정자금을,유동성확보를 잘하라'는 문장은 기억난다.
그런 한두 개 정도 글씨가.
최 부총리는 문서 내용을 두고 “비상계엄 상황에서재정자금과유동성을 잘 확보하라 정도였다”고 했다.
최 부총리는 이를 폐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 대통령이 국회를 향한 경고성 계엄을 한 것이라면, 이렇게 순차적·체계적으로 계엄 이후 경제와 외교와 관련한 지시.
최 부총리는 "'비상계엄 상황에서재정자금을,유동성확보를 잘하라'는 문장은 기억난다.
그런 한두 개 정도 글씨가 쓰여 있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자리에 앉자마자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계획'이라고 말씀하며 종이 한 장을 주셨다.
그 속에는 외교부 장관이 조치할 간략한 몇 가지 지시사항이 있었다.
▲최상목 “비상계엄 국무회의서 쪽지 받았다”…尹,‘재정자금·유동성확보하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12·3 비상계엄 사태 선포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재정자금·유동성을 확보하라’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 부총리는 "그 종이를 받은 것을 인지 못 한 채로 (4일 새벽) 1시쯤에 (기재부) 간부 회의를 했고, 회의가 끝날 때쯤 기재부 차관보가 리마인드를 해줘서 그때 (종이를) 확인해봤다"며 "그 내용은 '비상계엄 상황에서재정자금을,유동성확보를 잘하라'는 문장은 기억난다.
그런 한두 개 정도 글씨가 쓰여 있었다"고.
YTN뉴스 화면 캡처 이어 최 부총리는 “그 종이를 받은 것을 인지 못 한 채로 (4일 새벽) 1시쯤에 (기재부) 간부 회의를 했고, 회의가 끝날 때쯤 기재부 차관보가 리마인드(상기)를 해줘서 그때 (종이를) 확인해봤다”며 “그 내용은 ‘계엄 상황에서재정 자금을,유동성확보를 잘 하라’는 문장이, 그런 한두 개.
그는 문건 내용에 대해 "기억하기론 비상계엄 상황에서재정및자금과 관련해유동성확보를 잘하라는 그 문구가 생각한다"며 "그런 문장과 글씨가 써 있었다"고 했다.
또 "자료는 폐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대국민 담화에서 "이번 비상계엄은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행태를 멈추게 하려는.
최 부총리는 “기억하기로는 (종이에 담긴 내용은) ‘비상계엄 상황에서재정 자금을,유동성확보를 잘하라’는 문장은 기억난다.
한두 개 정도 글씨가 쓰여 있었다”고 했다.
조 장관은 “(대통령실에) 도착해 오후 9시쯤 집무실로 안내받아서 들어가서 보니까 너댓분의 국무위원들이 미리 와 있었다”면서.
[최상목/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 비상계엄 상황에서재정 자금을 이렇게유동성같은 거 확보를 잘 해라.
이거 그 문자만 기억납니다.
" 야당 의원들은 즉각 "야당에 대한 경고성 2시간짜리 계엄인데유동성을 확보하냐"며 "장기간 계엄을 계획해 놓고, 윤석열 대통령이 또 거짓.